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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지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 극동의 군사기지이며 프리모르스키 지방의 행정중심지이다. 시베리아 횡단 철도의 시발점이며, 러시아의 태평양 진출의
문호이다. 인구는 2013년 기준으로 60만3천명이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중화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러시아 세 나라의 국경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며 개인 사업과 국제 무역, 관광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
 
 
01. 요새박물관

이 요새는 적이 공격하기 힘든 곳에 감추듯이 만드는 요새와 다르게 블라디보스토크 언덕 꼭대기에 만들어졌다.
특히,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베쥬미안나야(Bezymyannaya) 요새는 가장 오래되고 인기 있는 요새 중의 하나로 1885년 건축되었고, 도심 근처에 위치해 있다. 최근에 복원되어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고, 군사지도, 사진 및 무기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요새 7번은 도심에서 15km 떨어진 곳, 고도 164m 높이의 산에 자리잡고 있으며, 대부분의 군사시설 등이 지하에 전시되어 있다.

 
 
02. 해양공원

이곳 블라디보스톡은 바다와 인접해있으며 부동항 즉 얼지 않는 바다라 하여 러시아에서 그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바닷가 도시다.
해양공원은 이런 해양도시로서의 블라디보스톡의 특징을 드러내기위해 만들어졌다해도 과언이 아니며, 바다를 테마로 한 공원이다.

여름에는 이곳에서 비키니를 입고 바캉스를 즐기는 수많은 젊은 인파를 만날 수 있으며 갓 잡아온 싱싱한 해산물이 거래되기도 하며 또 잔디 위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03. 독수리전망대

블라디보스토크에는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이 있다. 독수리 둥지라 불리는 Orlinoye Gnezdo 산이 그 곳이다.

Orlinoye Gnezdo 산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정상의 높이가 214미터이다. Orlinoye Gnezdo 산에서는 골든 혼(Golden Horn)과 아무스키(Amursky), 우슬리스키 만(Ussuriisky Bays) 그리고 러시안 섬(Russian Island)까지 한 눈에 보여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관광객들에게 선사한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낮에도 흥미롭지만 밤의 야경이 아름답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블라디보스톡의 야경을 보러 Orlinoye Gnezdo 산을 찾는다
 
 
04. 블라디보스토크 중앙광장

블라디보스토크에는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이 있다. 독수리 둥지라 불리는 Orlinoye Gnezdo 산이 그 곳이다.

Orlinoye Gnezdo 산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정상의 높이가 214미터이다. Orlinoye Gnezdo 산에서는 골든 혼(Golden Horn)과 아무스키(Amursky), 우슬리스키 만(Ussuriisky Bays) 그리고 러시안 섬(Russian Island)까지 한 눈에 보여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관광객들에게 선사한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낮에도 흥미롭지만 밤의 야경이 아름답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블라디보스톡의 야경을 보러 Orlinoye Gnezdo 산을 찾는다.
 
 
05. [ 개선문 ]

일반적으로 개선문은 전쟁터에서 승리한 황제나 장군들을 환영하기 위해서 세우는 문이지만, 블라디보스톡을 비롯한 여러 도시에 있는 러시아 개선문은 황제 니콜라이 2세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전쟁의 승패 여부와는 무관하게 세워진 문이다.

개선문 앞면 상층부에는 '니콜라이 2세의 얼굴', 뒷면에는 블라디보스톡의 상징인 '호랑이'가 조각되어 있다. 현재 있는 이 개선문은 구 소련정부에 의해 파괴되었던 것을 2003년, 니콜라이 2세의 135주년을 맞이하여 복원한 것이다.

 
 
06. 러시아 정교회 사원

러시아 정교회 사원은 개선문 인근에 위치한 사원이다. 러시아 정교는 기독교의 한 갈래로, 그리스 정교의 한 파로서 러시아의 자치교회이다. 일반 교회나 성당과는 다른 '양파돔'이라고 불리는 돔 지붕이 가장 큰 포인트이다. 색 또한 알록달록하여 정교회 사원 만의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07. 극동함대사령부

C-56 잠수함 박물관 반대편으로 극동함대사령부가 자리하고 있다. 투박한 외관의 건물이지만, 러시아가 극동 개발 및 전선 수호를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08.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발역이자 종착역으로 러시아 혁명 전에 지어진 건축물로는 가장 아름다운 것 중의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나 기차의 역으로서는 이례적일 만큼 건축에 매우 신경을 쓴 아름다운 건물이다.

1912년에 세워져 수차례 복원과정을 거친 이곳에서는 오늘날에도 모스크바, 북경, 몽골 등 횡단열차 주요 정차지의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이곳에 전시된 열차는 실제로 운행하였던 증기기관 열차이며 시베리아 횡단열차가 끝나는 구간을 표시한 9288km의 기념비가 있다.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주변에는 다른 도시와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으로 갈 수 있는 공할 철도와, 블라디보스토크 국제터미널이 있다.

 
 
09. 레닌 공원

블라디보스톡 기차역 건너편에 위치한 공원으로, 손을 뻗고 있는 레닌의 동상이 있습니다. 공원 근처를 걷다 보면 알록달록한 건물들과 중앙공원을 볼 수 있습니다.

 
 
10. 잠수함 C-56 박물관 

이곳에 전시된 C-56(영문명:S-56)은 2차 세계대전 활약한 잠수함으로 당시에 독일 군함 10척 이상을 침몰시킨 유명한 구 소련의 태평양 함대 잠수함이다. 이 잠수함의 승무원들은 대서양과 태평양을 항해한 영웅으로 추앙받았다.

전쟁이 종결되면서 잠수함은 훈련소 역할을 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승전 30번째 기념일부터 박물관이 되었다. 방문객들은 잠수함의 뒷부분, 중앙, 앞 부분 등을 들어가볼 수 있다.

 
 
11. 영원의 불꽃 

영원의 불꽃은 블라디 보스톡 관광의 필수 코스인 잠수함 C-56의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이 영원한 불꽃은 마치 올림픽 기간의 성화처럼 365일 밤이나 낮이나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참여했다가 돌아오지 못한 병사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가운데 위치한 불꽃을 중심으로 왼편에 1941, 오른편에 1945라는 숫자가 써있는데 이것은 바로 러시아가 2차 세계대전에 참여하였던 년도와 전쟁이 종결된 년도를 뜻한다. 불꽃의 뒤편으로는 전사자 명단이 동판에 새겨져 끝없이 새겨져 있어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전쟁에서 희생되었는가를 알 수 있다.

이 영원의 불꽃은 이곳 블라디보스토크 말고도 다른 도시에도 설치되어 러시아 전역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12. 아르바트 거리  

아르바트거리는 모스크바에 있는 예술가들이 모여 살던 곳이다. 블라디보스토크의 아르바트거리의 정식 명칭은 포킨제독거리.
19세기에는 블라디보스토크를 러시아에 영구귀속시킨 청나라와의 베이징조약(1860년)이 체결됐기 때문에 베이징거리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곳이 블라디보스토크의 아르바트거리라고 불리게 된 것은 아름다운 카페나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들어선 이후 사람들이 즐겨 찾게 되면서부터이다.